벌채 재목 거두기

열대우림파괴 원인중 제일 눈에 뛰는것은 재목 벌채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많은 목재는 아프리카, 아시아, 또는 남미 열대우림에서 베어온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나무들을 장식용품가구, 마루재료, 건설용으로 사들인다면 당연히 우리도 열대우림을 파헤치는 거죠?

나무를 베는것이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나무를 베고 그자리에 또 다른 새로운 나무를 심으면 괜찮은데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이익만 생각하여 수림을 파괴지경에 이르도록 아무렇게나 벌채합니다 큰 나무들은 잘린후 열대우림사이에 질질 끌려다니고, 더 운반하기 쉽게 길을 터기 흔합니다. 이 길은 또한 나무에는 관심없고 농사할 토지만 구하는 가난한 농부들에게 기회를 줍니다. 아프리카에서 나무꾼들은 고기를 먹어야 일을 할수있는데요, 이 고기는 고릴라, 사슴, 침팬지같은 야생동물들을 잡아 죽여서 구할수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나무가 베인 열대우림에 사는 동물종들이 손데인적 없는 열대우림보다 훨씩 적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열대우림에 생존을 의지하는 많은 동물들은 변화된 수림에 적응하지 못해 죽어갑니다.

열대우림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흔히 땔감과 건축용으로 쓸 나무들을 모읍니다. 옛날에는 이런 행위들이 생태계에 위험을 끼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인구가 부쩍 늘어나서 결과가 해롭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프리카에 르완다와 콩고에서는 보통 무성한 수림에서 난민들의 피난처를 세우는데요, 현재 그 주위에 나무를 찾아 보기는 어렵습니다.




Rhett A.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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